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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에 대한 19가지 놀라운 사실

by 의약품 사전 2022. 12. 17.

모나리자 그림

모나리자는 다 빈치의 대표작으로, 현재 프랑스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품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미술품으로 평가되며,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모나리자에 대한 19가지 놀라운 사실입니다.

 

 

1. 모나리자는 눈에 띄는 속눈썹이나 눈썹이 없습니다. 2007년 엔지니어는 고해상도 스캔을 사용하여 그림이 원래 명확하게 보이는 눈썹이나 속눈썹으로 칠해졌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라진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2. 마드리드의 Museo del Prado에 있는 두 번째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제자 중 한 명이 그렸을 것이라고 합니다. 원본 모나리자와 함께 보면 3D 효과를 낼 수 있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3. 파블로 피카소는 1911년 모나리자가 도난당했을 때 용의자로 심문을 받았습니다.

 

4.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에 30겹 이상의 물감을 사용했는데, 그 중 일부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가늘었습니다.

 

5. 모나리자를 그릴 때, 다빈치는 그림의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6명의 음악가를 두었고 자신이 발명한 음악 분수를 설치했습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큰 소리로 읽으며 하얀 페르시안 고양이와 그레이하운드 강아지와 함께 놀았다고 합니다.

 

6. 모나리자는 캔버스가 아니라 대략 1인치 반 두께의 나무 세 조각 위에 그려져 있습니다.

 

7.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하고 비올라를 연주했으며 12년 동안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렸습니다.

 

8. 나폴레옹은 침실 벽에 모나리자를 걸었습니다.

 

9. 누군가 50개의 반투명 폴리곤을 사용하여 모나리자를 복제했습니다.

 

10. 1911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절도를 주도한 아르헨티나 사기꾼이 있었는데 그는 전 세계에 6개의 모나리자 위조품을 팔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기술적으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1. 1911년 빈센조 페루자는 나폴레옹이 모나리자를 가져간 이후 모나리자를 이탈리아로 다시 가져오고 싶어 루브르 박물관으로 걸어 들어가 그림을 그대로 그의 작업복 아래에 넣고 그냥 가지고 나갔습니다.

 

12. 1956년 볼리비아 관광객이 모나리자에 돌을 던져 그림을 손상했습니다.

 

13. 모나리자의 가치는 약 7억 8,200만 달러입니다.

 

14. 1983년 일본 예술가 오가와 다다히코는 토스트로 모나리자를 복제했습니다.

 

15. 모나리자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6번이나 옮겨졌습니다 .

 

16. '콧수염을 기른 ??모나리자'는 사실 초현실주의 화가 마르셀 뒤샹의 작품입니다. 그 아래에는 'LHOOQ'라고 적혀있는데, 프랑스어로 발음되는 문자는 프랑스어 문구 'she has a hot ass'처럼 들립니다.

 

17. 모나리자는 1963년 한 달 동안 내셔널 갤러리에 대여되었습니다. 미 해병대의 24시간 경비가 포함되어 있었고 관람 시간이 확대되었음에도 기다리는 줄은 2시간이나 되었습니다.

 

18. 모나리자의 가장 작은 사본은 3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합니다.

 

19.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일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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